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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17-09-13

[스포츠투데이] 2017 뮤콘, 한국 대중음악 세계 알릴 축제의 장 될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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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장민혜 기자] 2017 뮤콘이 다양한 라인업으로 한국 대중음악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축제를 연다.

1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서 2017 국제 뮤직 페어 로드쇼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일리네어(더콰이엇-도끼) 웅산 크러쉬 정기고 전지윤 허성 보이스퍼 서사무엘 비에이 청하 모모랜드 헤일로 왈와리 리얼걸프로젝트 마이틴 허니스트 드림캐쳐 에이비티비 빌리카터 몽니 3호선버터플라이 닉앤쌔미 데드버튼즈 레이지본 버닝햅번 최고은 스트릿건즈 술탄오브더디스코 씨피카 MC스나이퍼x스코프밴드 오르내림 오반 더베인 바버렛츠 아이엠낫 57 더모노톤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상암 DMC 일원서 ‘2017 서울 국제 뮤직 페어(이하 2017 뮤콘)’이 열린다. 2017 뮤콘에는 총 64개 팀이 참여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이현주 본부장은 “2012년부터 시작돼 올해 6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매년 다른 주제 컨퍼런스와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있다. 세계적인 거장을 모시고 하는 컨퍼런스도 준비하고 있다. 아티스트들을 전세계 음악 관계자에게 소개하는 자리도 갖고 있다. ‘서울 아시아 뮤직 시티’라는 슬로건을 두고 음악 도시 서울을 알리고자 한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해외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아티스트들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레전드급 해외 아티스트와 국내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레이디가가 프로듀서인 페르난도 가리베이가 참여할 예정이며, 중국 대중 음악계 거장도 참여한다. 아시아 뮤직 네트워크와 K팝 쇼케이스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는 잔다리 페스타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밴드 아티스트들을 알리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2017 뮤콘은 밴드&힙합 뮤지션 중심 뮤콘 스테이지, K팝&보컬리스트 중심 AMN 스테이지로 나뉜다. 밴드&힙합 부문에는 YB, 장기하와 얼굴들, 몽니, MC스나이퍼X스코프밴드 등 24개 팀이 출연한다. AMN과 함께하는 K팝 부문에는 공민지, 엔플라잉, 크로스진, 이승열, 정기고, 허성 등 6개 팀이 참여한다.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해외 프로듀서와 국내 뮤지션과의 협업 프로젝트 ‘뮤콘 컬래버레이션’ 프로그램은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레이디가가와 브리트니 스피어스, 샤키라 등 앨범을 프로듀싱한 페르난도 가리베이와 크러쉬, 90년대 힙합을 이끈 우탱 클랜 인스펙터 덱과 일리네어 레코즈(도키&더콰이엇),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영화 음악 감독인 존 비즐리와 웅산 등 3개 팀이 새로운 음악을 공개할 예정이다.

페르난도 가리베이는 “뮤콘과 KOCCA에 의해 주최되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며 미국과 한국 뛰어난 음악인들을 만나 좋았다. 음악인들의 재능과 희망, 꿈, 서로에 대한 사랑과 애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이 앞서 언급한 사랑과 희망, 꿈의 결합체라고 믿고 후에 오래도록 회자될 수 있는 컬래버레이션으로 남았으면 한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페르난도 가리베이와 컬래버레이션 하게 된 크러쉬는 “제가 음악 공부를 하던 대학 시절에 굉장히 레이디가가 ‘본 디스 웨이’라는 앨범을 들으며 많은 영감을 받았다. 그 앨범 프로듀서와 같이 작업하게 돼 영광이었다. 지금 만들고 있는 곡은 팝적인 요소보다 미니멀한 곡이다. 제가 지금까지 했던 곡과 차별화된 음악을 만들 수 있을 듯하다”라고 밝혔다.

웅산과 작업하게 된 존 비슬리는 영상을 통해 “웅산과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하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뮤콘과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고 좋아하는 한국 아티스트와 작업할 수 있어서 좋다. 저는 한국 문화 고유 분위기와 강인한 느낌을 좋아한다. 우리 곡에서도 이런 느낌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웅산과 함께하는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인스펙터 덱과 작업하게 된 더콰이엇은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인스펙터 덱이 대단한 래퍼이기에 뜻 깊다. 저희 또래 힙합 뮤지션에게는 선망의 대상”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외에도 2017 뮤콘에서는 홍대 최대 음악축제인 잔다리 페스타와의 협업을 통해 한층 더 풍부해진 뮤지션 라인업을 바탕으로 해외 바이어들에게 우리나라 뮤지션들의 우수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다양한 뮤지션들과 함께하는 2017 뮤콘이 ‘서울, 아시아 뮤직시티·열정의 온도를 뜨겁게 달궈라’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 대중음악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지 기대를 모은다.


장민혜 기자 ent@stoo.com
사진=팽현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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